최고의 레이어2 프로젝트인 아비트럼이 파트너사로 참여하고 있는 유엑스링크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아직은 시작 단계의 프로젝트이며, 아비트럼도 파트너사로 참여하고 있는 만 상당히 매력적인 요소가 많고 미리 선점할 수 있는 기회가 있는 만큼 한번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친아빠도 안알려줄 고급 정보라고 볼 수 있겠죠.
유엑스링크 전망
사실 현시점에서 토큰이 정식으로 론칭된 것은 아니지만 현재 파트너사만 봐도 굉장히 매력적인 부분이 많죠. 지속적으로 말씀을 드렸지만 레이어2 대장 중 하나인 아비트럼이 참여하고 있으며, 텔레그램과 TON, CGV Capital 등 엄청난 파트너사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직 토큰이 정식 론칭되지 않았지만 UXUY를 통해 에어드랍 작업을 통해서 가장 초기 단계에 진입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전망을 상당히 높게 보고 있습니다. 로드맵 역시 앞으로 상장부터 시작해서 다양한 호재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렇기에 UX Task를 통해서 주변 분들에게 많이 알리고 최대한 많은 UXUY를 확보하신다면 꽤나 괜찮은 수익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유엑스링크
LINK라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무언가를 연결해 주는 프로젝트입니다. 그렇다면 무엇을 연결할까요? 현재 세상은 소셜 플랫폼의 세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10년부터 하나씩 등장한 소셜 플랫폼들은 이제 엄청난 시장 규모를 자랑하고 있죠. 틱톡, 인스타그램, 레딧 등의 플랫폼은 이제 기업 가치가 상상을 초월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시장의 성장은 여기서 끝이 아니라 앞으로 더욱 성장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죠. 세상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산업입니다. 이미 많은 성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성장잠재력이 여전히 충분한 만큼 굉장히 매력적인 분야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여기에 블록체인 기술이 도입된다면 그 시너지가 어떨까요? 물론 이러한 두 산업의 융합이 이뤄진 플랫폼이 최초는 아닙니다. 기존에 무수히 많은 블록체인 기술이 도입된 소셜 플랫폼이 등장했으나 대부분 시장에서 사라졌죠.
물론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개인적인 경험을 토대로 말씀을 드리면 플랫폼 자체를 이용자가 없고 이용 방법도 복잡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렇기에 말 그대로 Social 부분에 대한 부분이 아쉬운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렇다면 그 플랫폼이 과연 소셜 플랫폼이라고 진정으로 얘기할 수 있을까요? 오히려 코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활용된 것이 Social Platform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현재 아비트럼이 파트너사로 있는 유엑스링크에 관심을 가져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는데요. 누구나 직관적이면서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으면서도 Social 부분의 기능을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는 것이 바로 유엑스링크이기 때문입니다. 현재 총 이용자 수가 300만 명을 넘어 400만 명을 향해 가고 있으며, Social Platform에 있는 Group의 개수만 해도 75,000개가 넘어섰기 때문이죠. 소셜 기능도 충분히 하고 있으면서 여기에 온체인 거래도 손쉽게 할 수 있도록 하여 기본에 충실한 프로젝트가 바로 유엑스링크입니다.
탈중앙화를 지향하고 있는 만큼 플랫폼인 만큼 진정한 소유권은 이용자가 갖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생태계 참여자 하나하나가 본인들이 WEB3 생태계를 만들어나간다고 할 수 있는데요. 그렇기에 시스템에 대한 문제나 다양한 이슈들을 이용자들이 민주적으로 문제로 해결을 하며, 여러 형태로 보상도 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 공개된 것은 바로 웹앱을 통해서 UXUY 포인트를 획득하는 것입니다. 유엑스링크는 멀티체인 지갑을 채택하여 웹3 환경에서 편리하게 디앱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는데요. 현재 토큰은 정식 론칭된 것은 아니지만 UXUY 포인트에 따라 에어드랍이 지원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꼭 참여해야 할 에어드랍 작업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비용도 들지 않고 참여 방법도 굉장히 간단한데요. 당연히 일찍 참여하면 참여할수록 많은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는 만큼 많은 코인을 에어드랍받기에 훨씬 유리합니다. Social to Earn(S2E)나 에어드랍 작업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반드시 참여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